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하여간 링크도 안된다능 ..
by 2번타자 at 06/24 어린 물결과 늙은 파도 .. by 2번타자 at 06/21 궁금해지네요.. 홍보.. by 수유 at 06/21 무슨책이옵니꽈? @_@ .. by 마리 at 06/21 4년전이나 지금이나 웅.. by 마리 at 06/21 3년만에 답변을 쓰네요 .. by 마리 at 06/21 하하하하하....타자님.. by 마리 at 06/21 그렇네요. 7월 달에 제가.. by 타자 at 06/20 오랜만입니다!! ^^ by 수유 at 06/20 성의있는 녀석... 거봐.. by 나오코 at 01/13 skin by 이글루스 |
도시의 밤은 때론 삼각김밥같다.
삼각김밥의 유통기한처럼 도시의 밤도 유통기한이 짧다. 그래서인지 도시의 밤에 만나지는 사랑은 쉽게 부패한다. 인간은 불의 힘으로 번성했다. 화식이란 그 번성에 대한 댓가로 먼저 불에게 음식의 영을 제사드리고 인간은 그 나머지 찌꺼기만 먹는 행위다. 마찬가지로 인간은 물의 도움으로 번성했다. 음식을 씼는 행위는 물에 드리는 제사다. 인간은 물과 불이 먹고 남긴 찌꺼기로 연명하며 살아가게 되었다. 세수와 샤워는 인간 그 자신마저 물에게 제사 드리는 행위이다. 피를 한방울씩 흘리며 죽어가는 산양처럼 인간은 물에게 한방울씩 생명을 흘려가며 죽어간다. 마치 거미의 맹독처럼 물의 독은 인간에게 편안함과 깨끗함이란 환상을 심어준다. . . . . . . 세수하기 귀찮고, 라면 끓이기 귀찮다는 생각이 엄청난 음모론으로 진화했다. ㅡ.ㅡ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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